입주민에게 폭행당해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씨가 생전에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끌려가 10여분간 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컵뉴스] 입주민 폭행에 '극단선택' 경비원, 화장실서 12분동안 맞아
- 기자명 김예슬 기자
- 입력 2020.06.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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