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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시사비전의 가장 첫 번째 가치는
‘독자들의 알 권리’입니다.

시사비전은 국민이 언론에 부여한 사명을 잊지 않고 우리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소중한 국민의 권리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사비전은 첫 번째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뉴스, 가장 필요한 뉴스, 가장 정확한 뉴스 그리고 다른 언론에서 찾을 수 없는 독자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세계인은 지금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이루 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렇게 때문에 꼭 필요하고 정확한 정보를 찾기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시사비전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우리가 제공하는 정보가 독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가를 가장 먼저 고민합니다. 또 얼마나 정확한 정보인가를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 인터넷 정보를 넘어 역사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는 기사보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시사비전은 언론윤리에 대해 그 어떤 언론사보다 엄격합니다.

시사비전은 2019년 7월 기자윤리강령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언론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기사보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