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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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 스타트업 메타씽스(MetaThings)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1차원 이미지에서 3D 개체를 생성하는 플랫폼의 테스트 버전을 출시했다. 

비트마트(Bitmart), 핑크세일(Pinksale), 세토엑스(Cetoex)가 프로젝트를 주관하며, 2023년 2월 22일 프리세일을 통해 프로젝트 코인(METT)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프로젝트의 고유한 기능은 BSC 및 ETH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는 3D 개체의 NFT 형식이다. 

메타씽스는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AI 지원 3D 모델링 플랫폼이다. 형상 계산, 텍스처 생성 및 텍스처 혼합은 사용자가 가져온 개체를 3D로 렌더링한다.

METT NFT는 엔지니어링 개발 또는 창의적인 주제에 대한 소유권을 획득하고 가상 현실을 포함한 메타버스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Web3의 주요 기능은 메타버스 기술이다. 

인터넷 진화의 불가피한 다음 단계인 Web 3.0은 데이터 저장소를 분산화하고 사용자가 단일 전자 프로필을 사용하여 여러 플랫폼과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 NFT를 사용하면 플랫폼 간에 귀중한 디지털 자산을 자산으로 이동하고 판매할 수 있다.

이는 동일한 아바타가 동일한 아바타를 사용하여 다른 회사에서 만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2027년까지 아바타 시장은 170억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알위브(Arweave) 아키텍처는 METT 3D NFT에서 사용된다. 알위브는 탈중앙화 스토리지 플랫폼이다. 이는 블록체인이 아닌 블록 캔버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며 각 블록은 이전의 두 블록에 연결된다. 

액세스 증명은 트랜잭션이 발생했는지 확인하는데 사용된다. 노드는 새로운 작업(정보 쓰기)을 확인하기 위해 이미 저장된 것에 대한 빠른 액세스를 승인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운로드할 때 알위브의 데이터 저장 비용을 한 번만 지불하면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알위브 대신 IPFS를 사용한다.

따라서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그림이나 이미지를 소유하는 좁은 방법이 아닌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의 관점에서 NFT를 개발하는 새로운 단계의 과제를 충족시키고 있다.

메타씽스는 훈련 가능한 인공지능을 사용해 세계 항목을 기능적 NFT로 메타버스로 전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D 프린터, 메타버스 프로젝트, 게임, 영화, 광고, 만화, 3D 모델링, 디자인, 건축, 3D 비디오 및 NFT 투자자를 만드는 회사는 메타씽스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메타씽스는 METT 거래가 안정적이고 투명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전 세계 써틱(Certik) 마크, 솔리드프루프(SolidProof) KYC 인증 및 핑크세일(Pinksale) 유동성 차단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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