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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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중앙은행(BCU)은 디지털 자산과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규제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작업 계획"을 개발했다.

BCU는 디지털 자산을 포함하는 기존의 법적 조항을 개정하고 이러한 활동을 규제하기위한 명확한 프레임 워크를 만들기 위해 연말까지 제안을 마무리 할 계획이며, 조직은 이르면 수일 내로 성명을 통해 밝힐 방침이다.

BCU는 또한 "업계 플레이어와의 대화를 촉진하고 다른 규제 기관 및 국제 기구와의 관계를 계속하여 이러한 활동을 규제하고 감독하는 경험에 대한 지식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1년 BCU는 학제간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가상 자산 도구 및 운영을 연구하기 위해 내부 실무 그룹을 설립했다.

이 이니셔티브의 결과로, 조직은 "새로운 활동과 이미 현재 규칙에 의해 적용 될 수있는 것을 포함하여 가상 자산과 관련된 다양한 거래의 비즈니스 현실을 기반으로 개념적 프레임 워크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BCU는 "디지털 자산은 우루과이 페소와 같은 법적 입찰이 아니며 중앙 은행에 의해 발행되거나 지원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BCU는 "현재 디지털 자산의 발행 및 거래가 중앙 은행의 활동의 범위에 속하지 않으므로 특정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BCU는 금융 시스템과 일반 대중의 사용자가 이러한 상품으로 작업 할 때 그들이 취하는 위험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수행하고 높은 수익률이 일반적으로 높은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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