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단태 동생이 오윤희?"…'펜하', 시청자들 난리
"주단태 동생이 오윤희?"…'펜하', 시청자들 난리
  • 정지영 기자 bullsim772@sisavision.com
  • 승인 2021.0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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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 / 사진 = 뉴시스 ]
[ '펜트하우스' / 사진 = 뉴시스 ]

 '펜트하우스' 7화에서는 주단태의 과거가 드러난 가운데 여러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차국장TV'에는 '주단태 여동생 '백준희'의 정체, 시청자들 난리 났음'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펜트하우스' 7화에서는 주단태의 과거가 드러났다. 가난했던 시절 천수지구 27번지 재개발 사업 예정지에 거주하던 그는 재개발로 인해 어머니와 여동생을 잃었다.

건물을 철거하려는 모습에 그는 "안에 엄마랑 동생이 자고 있다"고 호소했지만 개발업자 백준기 부친에게 외면당했다. 이에 주단태 어머니는 "돈 많이 벌고 성공해서 번듯하게 좋은 집 짓고 꼭 부자로 살라"는 유언을 남긴 채 사망했다.

이에 차국장은 "동생의 이름이 윤희와 준희로 나뉘어졌다. 몇 번을 돌려봤더니 준희라고 들린다"면서도 "주단태의 동생이 오윤희가 아닐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여동생의 이름은 준희로 들렸지만 그녀가 추후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게 된다면 여전히 오윤희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된다"면서 "과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 그리 나이차이가 많이 나보이지는 않는다"고 추측했다.

차국장은 추측의 뒷받침으로 주단태와 오윤희가 둘 다 고아라는 점, 둘의 성격이 묘하게 닮았다는 점, 이름이 유사하다는 점, 하은별을 구하려던 오윤희 모습이 유사하다는 점 등을 꼽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만약 오윤희가 동생인 걸 알면 나애교 때처럼 미칠것 같네요", "포크레인이 엄마랑 여동생이 자는 곳을 덮치면서 엄마는 죽고 동생은 기억상실증에 걸렸을수도 있을듯", "준희가 사고로 자기 이름을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해서 윤희가 된건 아닐지요", "짭단태는 동생이 죽은걸로 알고있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펜트하우스3'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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