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 휴대폰 해킹 사건의 후폭풍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주진모 씨의 해킹 피해 사실은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알려졌다. 

이날 주진모씨의 소속사는 해커가 개인 자료를 해킹해서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하고있고,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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