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서울 홍대입구역 번화가에서 일본인 여성을 모욕하고 폭행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 사건은 한일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논란이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시사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