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전 삼성물산 대표가 고의로 주가를 하락 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했다가 불과 한 시간 반만에 귀가했다. 검찰은 삼성물산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유리한 합병 비율을 이끌어 내기 위해 수주 실적 등을 축소한 정황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집중분석] 검찰, 삼성 잡나...'합병 의혹' 김신 前 대표이사 검찰 소환
- 기자명 나일산 기자
- 입력 2020.01.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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