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akerDAO 홈페이지]
[사진=MakerDAO 홈페이지]

마커다오(MakerDAO) 설립자 룬 크리스텐슨(Rune Christensen)은 프로토콜을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운동의 일부로 만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단계를 요약한 에세이를 최근 발표했다.

Christensen은 MakerDAO 담보가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자본으로 동원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5일 MakerDAO 거버넌스 포럼에 게시된 긴 게시물에서 Christensen은 플랫폼이 모든 지원이 금융 활동의 장기적 환경 영향을 고려하는 지속 가능하고 기후 친화적인 자산으로 구성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Christensen은 "태양광 농장, 풍력 터빈, 배터리, 충전소 및 기타 비용 효율적인 재생 에너지 솔루션뿐만 아니라 공급망, 지속 가능한 광업 및 자원 재활용"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에서 고위 신용 직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실자산(RWA)에 프로토콜 제공을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우리는 이미 수백억 달러 이상의 RWA 노출을 확장하고 금융 규제를 안전하고 완전히 준수하기 위해 지역 사회가 향후 수년간 개발할 수 있는 수탁자 기반의 실제 자산 모델을 사용하여 확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Christensen은 또한 MakerDAO가 탈중앙화된 프로비저닝에 대한 약속을 다시 수립하고 프로토콜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ETH 토큰을 사용하도록 되돌릴 것을 지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MakerDAO(MKR) 회원은 스테이블코이나(steyblkoina Dai(DAI)) 추출 프로토콜에서 kriptoaktivy를 만든다 . 이 프로토콜은 원래 이더리움 프로토콜에서만 지원되었지만 이후 USD Coin(USDC) , Wrapped Bitcoin(WBTC) 및 BAT(Basic Attention Token )를 포함한 다른 자산을 지원하도록 확장되었다 .

Maker의 설립자는 Ethereum이 Eth2와의 지분 증명 합의로 이동함으로써 녹색 효율성의 개선이 예상된다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업 증명에서 지분 증명으로의 전환이 완료되면 이더리움은 매우 효율적인 블록체인이 될 것이다. ETH는 현재 비트코인의 주요 암호화폐 역할에 대한 확고한 라이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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