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비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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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신 등에 따르면 트위터 등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벨라스, 카르다노, 헤데라 해스그래프, 솔라나, 테조스, 도고인, 폴카도트, 폴리곤 등이다.

1.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거대기업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인 분산원장에 거래 내역을 추적·기록하는 탈중앙화 시스템이다. 게다가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이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BTC의 가격은 46,503.97달러, 작성 당시 24시간 거래량은 43,350,741,652달러다.

2. 이더리움(ETH)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검열, 다운타임, 사기 등에 저항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글로벌 플랫폼이 되는 것이 1차 목표다. 또한 작성 당시 ETH의 가격은 3349.49달러였다.

3. 벨라(VLX)
벨라스는 암호화폐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벨라 코인(VLX)은 거래, 결제, 수수료 및 PoS(Proof-of-Stake) 합의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VLX의 24시간 거래량은 484만6841달러, 가격은 0.1381달러다.

4. 카르다노(ADA)
카르다노는 오픈 소스, 탈중앙화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앞으로 카르다노는 확장성과 탄력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골자다. 따라서 ADA 가격은 2.36달러이고 24시간 거래량은 4,821,481,622달러다.

5. 헤데라 해시그래프 (HBAR)
헤데라 해스그래프는 개인과 기업이 품질 좋고 강력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구축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HBAR의 가격은 0.4641달러이며, CoinMarketCap에 따르면 HBAR는 작성 당시 지난 24시간 동안 10% 이상 상승했다.

6. 솔라나(SOL)
 솔라나는 웹 스케일 블록체인입니다. 빠르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과 시장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작성 당시 SOL 가격은 159.7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470만594만8168달러다.

7. 테조스(XTZ)
테조스는 분산형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피어투피어(peer-to-peer) 거래가 가능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구축 플랫폼 역할을 한다. 게다가, 집필 당시 XTZ의 가격은 $7.37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XTZ 거래량은 859,417,966 XTZ이다.

8. 도고인 (DOGE)
Dogecoin (DOGE)은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암호화 밈 중 하나이다. 도고인은 원래 레딧과 트위터에서 사용자에게 팁을 주는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이후 일부 상인들이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DOGE 가격은 0.2372달러, 발행 당시 24시간 거래량은 1,199,021,991달러다.

9. 폴카도트(DOT)
Polkadot은 서로 다른 체인에서 많은 거래를 병렬로 처리할 수 있다. 따라서 세그먼트화된 다중 체인 네트워크라고 불린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DOT 가격은 37.9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12.49% 상승했다.

10. 폴리곤(MATIC)
폴리곤은 암호화폐 순위에서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결국, 이것은 레이어 2 확장 솔루션이다. 폴리곤의 자체 네트워크 토큰은 MATIC이다. 더군다나 코인마켓캡 매틱에 따르면 작성 당시 가격은 1.31달러, 24시간 거래량은 91455만6786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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