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탈영병 추적 기법, 내가 있던 D.P.조가 만들어"
윤형빈 "탈영병 추적 기법, 내가 있던 D.P.조가 만들어"
  • 오연서 기자 raraland@sisavision.com
  • 승인 2021.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영상 캡쳐]
[사진=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영상 캡쳐] 윤형빈  

'찐 DP' 윤형빈이 넷플릭스 드라마 'D.P.'의 흥행 덕분에 '정해인보다 더 정해인'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윤형빈은 지난 8일 공개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군 복무를 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최욱은 "전국 1위 D.P. 출신이자 현실 정해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라며 최근 윤형빈에게 쏟아지는 관심을 설명했다.

윤형빈은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D.P.'와 현실을 비교하면서 "20년 전 인터넷과 PC방이 보편화될 시기였다. 내가 있었던 D.P.조가 당시 IP 추적을 바탕으로 탈영병을 쫓는 수사기법을 만들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은 수사 기법들이 더욱 발전했겠지만 당시에 다른 D.P.조들에게 우리가 공유했던 방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윤형빈의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 공개한 드라마 'D.P.' 1화 리뷰' 영상은 공개 6일 만에 90만회 뷰를 돌파했다. 높은 관심에 힘입어 윤형빈은 'D.P.' 2화 리뷰를 공개했다.

 2화 리뷰에서 윤형빈은 탈영은 공소시효가 없다는 점, 탈영병을 추적할 때 찜질방, PC방등에서 숙식했던 경험 등을 털어놨다.

'DP 출신 연예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윤형빈은 "넷플릭스 'D.P.'가 아니었다면 정경미에게도 하지 않았던 군 생활을 내가 어디서 얘기할 수 있었겠느냐"라며 "정해인, 구교환 배우를 비롯해 'D.P.' 제작진들, 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인 여러분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형빈은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을 통해 넷플릭스 드라마 'D.P.'를 리뷰하는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