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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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가 그룹은 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 12월까지 318,417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가장 낙관적인 전문가는 암호 화폐의 가격이 2021년 말까지 160,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분석가의 54%는 하이퍼비트코인화가 2050년까지 일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주요 제품 비교 사이트인 파인더(Finder)는 비트코인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미래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계속 확산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에 이 사이트는 42명의 암호화폐 전문가 그룹에게 코인에 대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묻고 그 내용을 공개했다.

패널리스트에는 암호 자산 관리자, 암호 교환 및 기타 서비스 제공자, 암호 분석가, 교수 및 대학 교수가 포함됐다. 논의된 다양한 주제 중에는 연말과 몇 년 후의 비트코인 ​​가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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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가격 하락이 있을 수 있지만 그룹은 BTC 가격이 2025년 12월까지 31만8417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이는 2020년 12월의 2025년 말 전망보다 61% 높지만 4월보다는 12% 낮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가들은 2030년 12월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BTC당 무려 4,287,591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하지만 평균이 치우쳐져 있다. 중간 가격 예측을 보면 2030년에는 47만 달러로 떨어진다"고 파인더는 썼다.

연말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 대다수 패널리스트(61%)가 말했다. 이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저평가되어 있으며 평균적으로 2021년 말에 암호화폐 가격이 코인당 66,284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Morpher CEO Martin Froehler는 패널에서 Bitcoin 가격에 대해 가장 낙관적이었다. 그는 BTC당 160,000달러의 연말 예측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느슨한 통화 정책 및 높은 자산 인플레이션과 함께 기업 및 기관 투자자의 채택으로 비트코인은 올해 말까지 6자리 숫자에 도달할 것이다. 다음 반감기에는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합법적인 입찰로 받아들이는 데 더욱 적극적일 것이며, 2030년까지 비트코인은 금을 글로벌 준비 자산으로 대체할 것이다."

웨이브 파이낸셜 시니어 트레이더인 저스틴 추(Justin Chu)는 연말에 56,000달러의 평균 이하 가격 예측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의 안식처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트레이더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에 있다고 보고 BTC가 2025년에 $210,000, 2030년에 $400,000에 끝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그룹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낙관적이지는 않았다.
캔버라 대학교의 선임 강사인 존 호킨스는 가장 약세를 보인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의 연말 예측은 비트코인당 $20,000였다.

강사는 또한 비트코인을 받는 국가가 실제로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 연구는 또한 전문가들이 "하이퍼비트코인화"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다룬다.

패널의 54%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을 추월하는 순간인 하이퍼비트코인화가 2050년까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29%는 이것이 2035년에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20%는 2040년까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그룹에는 Galia Digital, Allnodes, Wave Financial, Morpher, Cryptocompare, Coinsmart, Banz Capital, Arcane Crypto, Rouge International, Rouge Ventures, Celsius Network, Coingecko, Coinflip, Token Metrics, Thomson Reuters, Finder, Morgan Creek Digital, Zebpay, Amber, Decred, UCL,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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