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회사 부당 지원' 혐의 ...공정위 "과징금 부과 하겠다"
삼성전자 '자회사 부당 지원' 혐의 ...공정위 "과징금 부과 하겠다"
  • 정지영 기자 bullsim772@sisavision.com
  • 승인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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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 사진 = 뉴시스 ]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 사진 = 뉴시스 ]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가 계열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로 삼성전자와 삼성SDI를 검찰에 고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얼마 전 위는 삼성웰스토리를 부당 지원한 혐의로 삼성전자와 삼성SDI를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삼성 측에 보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고발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이르면 오는 3월 전원회의를 열고 제재 수준을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2018년부터 삼성그룹이 삼성웰스토리를 부당지원한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왔다.

삼성웰스토리는 삼성물산의 완전 자회사로 2019년 기준 매출액의 38%가량이 계열사와 관련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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