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후폭풍이 두려웠던걸까요? 정부의 담뱃값 상승이 예고된지 하루만에 무산됐습니다. 일각에서는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돈 풀기를 시도하기 위해 세수를 확보하려다 여론이 악화되자 바로 계획을 수정한 것 아니냐" 이런 말이 나오는데요 

여러가지를 계산했을때, 세금을 올려서 돈을 푸는것이 생각보다 보궐선거 표심 확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내려진걸까요. 관련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저작권자 © 시사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